네트워크 처리량 계산기
옮긴 데이터량과 걸린 시간을 입력하면 실제 처리량을 모든 속도 단위로 보여 줍니다. 회선 속도를 추가하면 전송이 회선의 몇 퍼센트를 썼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계산이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입력한 값은 어디에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처리량 계산 방식
처리량은 회선의 표기 속도가 아니라 실제 전송이 달성한 속도입니다. 데이터량을 걸린 시간으로 나누면 됩니다.
처리량 (Mbps) = MB 단위 데이터량 × 8 ÷ 초 사용률 = 처리량 ÷ 회선 속도 × 100%
계산기는 결과를 bps~Gbps, B/s~GB/s, MiB/s까지 모든 단위로 바꿔 주므로 속도 측정 결과, 요금제, 드라이브 벤치마크와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계산 예시
- 기가비트 네트워크에서 파일 복사. 2.5 GB를 30초에 복사했다면 2,500 MB × 8 ÷ 30 = 666.7 Mbps, 즉 83.3 MB/s입니다. 1 Gbps 회선이라면 사용률 66.7%입니다. 유선 기가비트는 보통 940 Mbps 근처가 최고치이므로 드라이브나 파일 전송 프로토콜이 복사 속도를 붙잡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 Wi-Fi로 다운로드. 700 MB를 2분에 받았다면 700 × 8 ÷ 120 = 46.7 Mbps입니다. 500메가 요금제라면 약 9.3%에 불과하므로, 랜선으로 연결해 측정해 보면 Wi-Fi와 서버 중 어느 쪽이 한계인지 알 수 있습니다.
처리량, 대역폭, 속도 측정의 차이
대역폭은 회선의 용량이고, 처리량은 특정 전송이 그 용량에서 실제로 얻어 낸 속도입니다. 패킷 헤더, Wi-Fi 상태, 상대편 속도, 디스크 속도, 지연 시간이 처리량을 대역폭보다 낮게 만듭니다. 먼 거리의 회선에서는 TCP 연결 하나가 응답 확인을 기다려야 해서 회선을 다 채우지 못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지연 시간과 대역폭에서 설명합니다. 속도 측정 서비스는 여러 연결을 동시에 써서 용량을 재기 때문에 파일 하나를 받을 때보다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사용률이 낮다는 것은 회선 고장의 증거가 아니라 병목을 찾아보라는 신호입니다. 속도 측정 결과를 요금제와 비교하려면 속도 측정 결과 확인 도구를 쓰세요.
정확하게 측정하는 팁
- 전송 시간만 재세요. 연결을 맺는 시간과 끝난 뒤 압축을 푸는 시간은 빼세요.
- 큰 파일 하나로 재세요. 작은 파일이 많으면 네트워크만큼이나 파일 처리 오버헤드를 재게 됩니다.
- 단위를 맞추세요. 운영체제가 2.5 GiB로 표시한다면 약 2.68 GB입니다. 2진 단위를 골라야 결과가 7% 낮게 나오지 않습니다.
- 반복하세요. 두세 번 전송해 보고 일반적인 결과를 쓰세요.
- 유선부터 측정하세요. 랜선으로 측정하면 Wi-Fi 변수가 사라지므로, 그래도 남는 차이는 상대편, 디스크, 프로토콜 쪽 문제입니다.
복사하기 전에 얼마나 걸릴지 예상하려면 파일 전송 시간 계산기를, 한 달 서버 트래픽을 계산하려면 대역폭 계산기를 이용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파일 크기와 시간으로 처리량을 어떻게 계산하나요?
크기를 메가비트로 바꾸고(MB × 8) 걸린 초로 나눕니다. 예를 들어 2.5 GB를 30초에 옮겼다면 20,000메가비트 ÷ 30 = 666.7 Mbps입니다.
기가비트 회선에서 좋은 사용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유선 기가비트에서 큰 파일 하나를 옮길 때는 패킷 오버헤드 때문에 약 94%(940 Mbps 안팎)가 현실적인 최고치입니다. 이보다 한참 낮다면 대개 디스크, Wi-Fi, 상대편, 프로토콜 문제입니다.
측정한 처리량이 속도 측정 결과보다 낮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속도 측정은 가까운 서버와 여러 연결을 동시에 맺어 잽니다. 실제 전송은 더 멀거나 붐비는 서버와 연결 하나만 쓰는 경우가 많고, 양쪽 디스크 속도에도 제한을 받습니다.